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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읽는 im

디지털 노마드 창업

by im2024 2024. 7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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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과 고민만 하기보다는 '작게' 그리고 '가볍게' 한번 시작해 보라. 한방이 주는 큰 비정기적인 수익보다 작더라도 일정하게 들어오는 돈의 힘이 훨씬 더 크다.
디지털노마드 창업=안정적인 경제적 버팀목+시간적 자유
그 일을 가장 잘하는 방법은 스스로 해보는 수밖에 없다. 
창업의 본질은 나의 가치를 스스로 만들고 이를 시장에 당당하게 선보이는 것이다.

똑똑한 창업(디지털노마드) 원칙
- 자본금 없이 시작한다.
- 다른 일을 병행하며 창업한다.

어떤 한 분야에서 빠른 성과를 내려면, 초반에 내가 하고 싶은 방법 대신 이미 그 분야에서 성공한 사람들의 방식을 따라 해야 한다. 시행착오를 최소화하고 창업의 연비를 줄일 수 있다.

성공적인 인생은 '나답게 사는 것'이다. 내가 좋아하는 일을 열정적으로 하고, 자신을 적극적으로 바꾸고 다듬으면서 어제보다 더 나은 오늘의 내가 되어 살아가는 것이다. 내가 좋아하거나 잘하는 일을 멋지게 해내는 것. 그래서 내가 원하는 방향으로 나의 모습이 점점 바뀌는 변화를 만끽하는 것은 또 다른 수준의 즐거움이다.

성공의 추월 차선으로 가는 첫 번째 열쇠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똑바로 아는 것이다. 내가 좋아하는 일을 10년 후가 아니라 바로 '지금' 일 수 있다.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가 없다.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지 않아도 된다. 중요한 건 '일단 시작하는 것'이다.

스타트업은 미친 듯한 성장을 만들어 최고의 기업 가치를 만들어야 하고, 프리랜서는 본인 개인의 역량을 최고치로 높여 가장 높은 가격에 자신을 판매해야 하고, 1인 기업은 레버리지를 구축해 자유를 확보한다고 할 수 있다.
(레버리지란 나를 위해 일해주는 시스템)

디지털 노마드 창업에 없는 5가지
- 자본금이 없다.
- 직원이 없다.
- 투자자가 없다.
- 사무실이 없다. (줌, 스카이프 등 화상회의 프로그램, 슬랙(slack), 잔디(jandi) 같은 협업툴로 업무 관리 가능)
- 리스크가 없다.

디지털 노마드 창업에 필요한 3가지 역량
- 디지털컴포트
- 소프트웨어 스킬
( 손쉽게 필요한 웹사이트 만들 수 있는 서비스 제공 : 윅스 wix.com, 식스샵 sixshop.com)
- 외국어 커뮤니케이션

럭셔리하게 산다는 것은 나 답게 사는 것이다. 내가 만족할 수 있는 삶을 사는데 최선을 다한다. 자기 자신에게 가장 어울리는 삶을 사는 것이야말로 궁극적인 럭셔리.
럭셔리 창업은 일에 쫓기는 삶이 아니라 주체적인 삶을 살 수 있게 한다.

디지털 노마드 창업에 필요한 스킬 4가지
1. 설득할 수 있는 능력
내가 가장 자신 있는 매체를 선택해 상대방에게 스토리를 전달하고, 마음을 움직일 수 있으면 된다.
2. 관찰하는 능력
가장 좋은 사업은 내가 할 수 있는 가장 평범한 것을 비범하게 만들어 내는 것.
3. 다양한 툴을 이해하는 능력
스케치(Sketch) : UI/UX 디자이너들 사이에서 많이 사용 하는 툴.
그 외에도 피그마, 아보코드, 어피니티디자이너, 제플린 등의 툴도 있다.
4. 그냥 도전해 보는 능력
고민하는 시간보다 행동을 더 빠르게 하는 것이 꿈을 현실로 만드는 지름길이다.

욕심을 내려놓고 시작하라.
내가 원하는 걸 만드는 것이 아니라 다른 사람이 원하는 걸 발견하고 만들어낼 줄 알아야 한다. 고객을 잘 아는 사람이 제일 빨리 달릴 수 있다.

무료로 이용할 수 있는 플랫폼
- 브런치(Brunch) : 글을 쓰는 데 자신 있다면 작가가 되어 나만의 글을 연재할 수 있다. 추후 브런치 책으로 발간할 수 있다.
- 크몽(Kmong) : 프리랜서/아웃소싱 플랫폼으로 내가 팔고자 하는 무형의 서비스를 등록하여 판매할 수 있다.
- 숨고(Soomgo) : 전문가 매칭 서비스 플랫폼으로 나의 전문서비스를 등록하면, 해당 서비스 요청자가 전문가에게 견적을 받아 원하는 전문가를 선택하는 서비스 방식이다.
- 유튜브
- 아이디어서(Idus) : 온라인 핸드메이드 제품 쇼핑몰로 내가 만든 핸드메이드 제품을 판매할 수 있다. 입점 심사/다른 작가 추천/스카우트를 통해 입점 가능

스스로 무언가에 몰입하고, 목표를 세우고, 그 목표를 이루는 연습을 능동적으로!!
무엇을 선택해야 잘하는 선택 일지를 고민하기보다 내가 선택한 것을 정답으로 만들어 버릴 줄 알아야 한다.
온전히 내 시간과 내 삶의 주도권을 온전히 내가 갖고 싶어 창업을 선택했다.
UX 디자인 : 사용자의 경험을 디자인.
다른 사람에 대한 관심은 조금 뒤로 하고,'자기 사용법'을 만들어라.
내 기준을 가지고, 필요하지 않은 다른 사람의 주장은 걸러낼 줄 알아야 한다. 그래야 내'자본'을 지킬 수 있는 자본가가 될 수 있다.
돈을 버는 것의 출발점은 다른 사람의 페인포인트(고충점)을 해결해 준다는 데서 시작된다.
'나 사람의 자아를 찾고, 내가 좋아하는 것으로 돈을 벌고, 그걸로 다른 사람에게 필요한 도움을 주며 보상을 얻는 것.
네이버 카페 '전아모'
내 길은 내가 만들어내야 한다. 어제의 나보다 더 발전한 오늘의 나 자신.

스토리보드 작성을 도와주는 서비스
UI컴포넌트 등을 제공하는 오븐앱(ovenapp.io), 어도비XD

남에게 대접받고자 하는 대로 그대로 남에게 실천하라.
협업자 그 사람이 잘하는 장점에만 집중하고, 그 사람이 해결할 수 있는 일을 맡긴다.
창업의 과정은 시작, 검증, 성장의 단계로 분류할 수 있다.
초기 창업자가 갖춰야 할 올바른 기대치
기획>디자인>개발 순으로 우선순위를 둔다.
내가 그 사람 입장이 되어 진정성 있게 고민하는 마음이 가장 중요하다. 진심은 통하기 마련이다. 내가 만든 디자인을 팔려는 생각보다 상대방의 마음을 산다고 태도를 바꾸는 것만으로도 훨씬 더 커뮤니케이션을 성공적으로 해낼 수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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